처음 받았을 때 우산 손잡이 안에서 이물질이 굴러다니는 소리가 나서 교환을 했는데요. 두번째 받은 우산도 우산 손잡이 말고 바닥쪽 맨 끝에 천이 불균형하게 마감되어있고 한군데는 천이 길게 삐져나와 있습니다. 다시 교환하기는 귀찮아서 그냥 천을 가위로 잘라서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산을 펼치면 우산 접혔을 때 고정하는 쇠와 플라스틱이 일직선이 되지 않고 방향이 비뚤어져 있습니다. 한번에 세게 내리면 대부분 한번에 접기가 가능한데 천천히 내리면 방향이 어긋나 있어서 우산이 한번에 접히지 않습니다. 따로 한번 방향을 비틀어서 쇠와 플라스틱위치를 맞춰주어야 접기가 가능합니다.
(2020-06-23 15:56:4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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